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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최강의 인생을 읽고 나서

by 솔이야기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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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최강의 식사를 보고 삶에 많이 부분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보다 나의 몸을 많이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한 사업가로 성공했지만 돈은 많지만

몸과 정신이 안 좋아지면서 여러 가지 해보다 자기 자신을 바이오 해킹을 하게 되었고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알짜배기 정보를 담아 책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알지 못한 정보와 지금은 익숙하지 않지만 앞으로 익숙해질 것들이 책 안에는 많이 있었다.

 

3가지 f 라는 설명도 좋았고 (공포,음식,성)

다른 책에서는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성적인 부분도 아주 데이터 적으로 실행한 후 

다른 사람도 적용 할수 있게 이야기해놓았다.

 

그리고 요즘 미국에서 잘 나가는 명상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 있고 

호흡법에 대한 이야기도 새로이 들어 있었다.

 

게임 체인저들의 새로운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이 담겨 있었다. 

 

뇌, 수면, 음식, 생각, 성, 등등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것들과 기존의 것들에서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았다.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충분히 볼만한 책이다.

 

한줄평: 이왕 하는 거 최대한 효과적으로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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