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다이어리를 써보자! (2018년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2018년 나에게 주는 첫 선물)

시간 참 빠르다.

벌써 2018년이다. 신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구매하는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나에게 주는 2018년 첫 선물 

배송된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영미 아마존 7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 입니다.

확실히 블랙이라 때깔이 좋습니다

마치 성경책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고급 지다는 말이죠!!

365일 5년 간 쓸 수 있는 다이어리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2018년은 무려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왔습니다.

(5년 가성비!!!)

첫장이구요 

첫 페이지 말머리입니다.

확실히 마음에 드는 말입니다. 

옆에서 보면 12개월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쉽게 찾게 되어있죠

이런 식으로 5개로 5년을 쓸 수 있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질문에 답을 매일 하다 보면 5년 후에는 어떻게 변해져 있을까? 

벌써부터 궁금해져 갑니다! 

질문을 둘러보면 감성적입니다 

위에 날짜로 나와있고요 

확실히 보통의 다이어리는 제가 직접 그날을 일만 쓰는데 

다이어리는 질문에 답하는 식이라

 

쓰다가 멈추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작년에는 쓰다가 말았거든요

내일 쓸 것도 기대되고 내가 뭘 쓸 지도 기대되니 5년간 깜빡은 해도 멈추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5년 후  나에게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리뷰는 여기 까지입니다.

2018년부터 5년간 열심히 써서 저의 달라지는 모습을 간직하고 좋게 변해하고 싶네요 

나를 위한 2018년 첫 선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