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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드디어 카메라 구매 파나소닉 g7

by 솔이야기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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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사진, 취미로 찍고 싶은 사진
후에 유튜브용으로도 카메라가 필요해서 여러 가지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된
파나소닉 루믹스 g7입니다




집에 배송이 오자마자 찍어봤습니다 

포장을 엄청 꼼꼼히 해주셔서 뜯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카메라는 박스에 잘 들어있습니다

(정품 스티커와 평창이라고 붙어있네요) 




안에 있는 구성품입니다 


(카메라.충전기.배터리.케이블. 끈 .설명서 cd.렌즈)

렌즈는 14-42로 같이 구매 했습니다 





파나소닉 g7 입니다 

블랙으로 구매 했습니다





카메라를 처음 키시면 이렇게 시간을 설정하라고 나옵니다


중고 일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렌즈와 결합한 후 모습입니다 

(소니나 케논에 비하면 렌즈가 작습니다) 





LCD 화면이 360도 돌아갑니다 

혼자서 셀카를 찍는다거나 자유로이 찍기 좋습니다 


이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해서 

핸드폰 카메라 화질 대신 좀 더 고화질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게 나마 g7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이 가격에 영상 찍기에 용이하구요 

LCD가 360도까지 돌아간다거나 4K가 지원된다거나

(다른 미러리스 경우 열받아서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이크도 외장으로 설치도 가능하고요 

오토 포커싱도 빨라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도 좋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 일만 남았네요 

아직 어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차츰 친해지기로 하고 

이제부터 올라올 사진들은 좀 더 고화질인 g7 으로 보실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언박싱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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